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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 불법게임장 운영, 업주 등 36명 검거

부산경찰청 생활안전과는 불법 게임물을 유통시키고, 게임 포인트를 불법 환전해준 등의
혐의로 게임물 유통업자와 게임장 업주 등 36명을 붙잡아 A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게임장 업주 10여명에게 수수료를
받고, 불법 PC 게임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아이디를 제공해 영업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B 씨 등은 컴퓨터나 게임기를 설치하고 불법 환전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지난 한 달 동안
게임기 1천3백여 대를 압수하고, 현금 3천1백만원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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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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