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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무원 비위 잇따라

{앵커:
연말연시를 앞두고 경남도내
일선 시,군 공무원들의 비위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6개월여 앞두고
공직기강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박철훈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경남 사천시장 비서실장이
전격 구속됐습니다.

편의를 봐주는 댓가로
공사 업체로부터 7백만원을 받은
혐읩니다.

{사천시청 관계자/"(지난주)금요일 날 긴급체포되고 토요일 구속영장발부됐다고 하는데요…"}

검찰은 이밖에 2명 이상의 공무원을
수사선상에 올려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에는 간장독을 훔친
함양군 공무원이 붙잡혔습니다.

장독 3개를 훔치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또 다른 함양군청 공무원은
자신의 차량으로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났다 뺑소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달 17일에는
인허가 과정에서 민원인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밀양시청
간부가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불과 한달사이 공무원 4명이
각종 비위로 적발돼 공직기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홍준표 도지사는 시,군 공무원의
비리에 대해 부단체장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감독 책임을 도청 인사에 반영하겠다는 뜻인데 일선 공무원들에게까지
영이 설지는 미지수입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박철훈  
  • 박철훈  
  • pch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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