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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노선’ 일본 대마도 바닷길 재개 초읽기

[앵커]
한일 바닷길이 풀리면서 여객 선사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최단거리 해외 노선인 대마도 항로도 조만간 열릴 예정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규 취항을 앞두고 부산항에 정박중인 여객선입니다.

부산에서 일본 대마도까지 승객 420여명을 실어 나를 예정입니다.

대마도 이즈하라항까지 2시간 10분, 히타카츠항까지 1시간 10분 소요되는 고속선입니다.

코로나 19 사태 등으로 지난 3년 가까이 끊겼던 일본 대마도까지 뱃길을 다시 이을 첫 여객선입니다.”

다음달 운항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운항이 재개되면 주중 1회, 주말은 2회 운항 할 예정입니다.

{최광진/팬스타라인닷컴 여객영업팀 과장/”최고속력 40노트를 자랑하는 초고속 여객선입니다. 부산 대마도 항로는 전국에서 부산에서만 갈 수 있는 유일한 해외여행, 해외지역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본 입항금지조치 이전 대마도를 찾은 한국관광객은 많게는 연간 83만명, 한일노선 전체 이용객의 58% 수준입니다.

당시 6개선사에서 8척의 여객선이 운항됐지만, 현재 1개 선사가 신규취항을 앞두고 있고, 1개선사는 대체선 도입을 추진중입니다.

{이성혜/부산항만공사 항만산업부장/”대마도 항로의 경우 반납하였던 해상여객운송 면허사업을 재취득하거나 신규 취항을 위해 준비중인 선사가 있는 등 수요 회복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영해를 넘어 대마도에 잠시 입항한 뒤 돌아오는 대한해협 크루즈도 3년만에 재개되는 등 여객수요 증가를 기대하는 관련업계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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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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