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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지역대포럼, 부울경 통합의 새로운 길 모색

[앵커]
부울경은 기존의 메가시티인 ‘부울경특별연합’에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으로 새로운 통합의 방향을 마련했는데요,

오늘(22) 열린 KNN 지역대포럼에서는 새로운 부울경이 무엇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에 대해 세개 시*도지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과 상생의 방안을 고민했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20년도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에서 나란히 전국 최하위권을 형성한 부산,경남,울산!

젊은 층은 일자리를 찾아 자꾸만 부울경을 떠나고 있습니다.

부울경특별연합에서 초광역경제동맹으로 이름을 바꾼데 대해 여전히 일각의 우려가 남은 지금!

부울경은 지역대포럼을 통해 미래와 대안 찾기에 나섰습니다.

2025년 엑스포를 오사카와 간사이가 함께 준비하는 것처럼 2030엑스포 명칭도 부울경엑스포로 바꿔보자는 담대한 제안도 나왔습니다.

{전호환/동남권발전협의회 상임위원장”부산 월드엑스포 명칭을 ‘부산·경남·울산 월드엑스포’로 바꾸기를 제안합니다. 부울경 모두가 힘을 합쳐 반드시 유치하기 위함입니다. “}

부울경 수장들은 교집합을 모색하며, 수도권에 맞설 수 있는 통합의 길로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최소한 두바퀴로 돌아가는 나라를 만들어야하고 나아가서는 세바퀴,네바퀴를 우리가 계속 만들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행정통합을 뒷받침할 ‘PK특별도설치법’을 제정해 특별사무권한과 재정권한을 확보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박완수/경남도지사”(부울경 행정)통합이 어렵다고들 하는데 통합이 그렇게 어렵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노력하고 우리 부산울산경남의 정치지도자들이 나선다고 하면…”}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존 부울경특별연합 대신 초광역경제동맹으로 옷을 갈아입은 배경을 강조했습니다.

{김두겸/울산시장”중앙정부에서 권한을 이양해주지않으면 실효성이 거의 없습니다. 선언적인 것에 불과한 것이다…그래서 부울경메가시티에 대해 한번 뒤돌아보자…”}

다름보다 같음을 보고, 부울경은 한뿌리임을 다시 확인한 이번 대포럼을 통해 주춤했던 부울경 통합론이 다시 추진력을 얻을지 주목됩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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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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