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사고 뺑소니 30대 검거

부산 남부경찰서는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30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8일 오후 5시반쯤 부산 우암로 동천삼거리 위 승용차 전용도로 진입로에서 택시를 타기 위해 3차로 위에 서 있던 50살 이모 씨를 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현장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70여 개를 분석해 20일 만에 김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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