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30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8일 오후 5시반쯤 부산 우암로 동천삼거리 위 승용차 전용도로 진입로에서 택시를 타기 위해 3차로 위에 서 있던 50살 이모 씨를 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현장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70여 개를 분석해 20일 만에 김 씨를 붙잡았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58 Views0 Comments0 Likes1 일전
472 Views0 Comments0 Likes5 일전
1043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548 Views1 Comments2 Likes2 주전
2094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843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369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KNN SNS
Added by 진 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