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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집에서 절도, 반려견 사진에 덜미

지인 집에서 현금을 훔친 20대가 그 집에서 촬영한 반려견 사진을 지인에게 보냈다가 범행이 발각돼
구속됐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지난 9월 부산 사상구에 있는 지인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범행 당시 집에 있던 반려견 사진을 찍어 지인에게 보냈다가, 집을 비운 시간대라는 걸 눈치챈 지인이
경찰에 신고해 덜미를 잡혔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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