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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갈증….스타트업과 협업으로 푼다!

[앵커]
지역 기업들이 신사업으로 더 확장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이 핵심이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검증된 기술력을 가진 스타 스타트업들과 지역 기업을 연결시켜주는 자리가 마련돼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에 터를 잡고 50년 가까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견 제조기업입니다.

사물의 색을 분별하는 컬러센서와 열처리 공정 필수품인 온도조절기 등 스마트팩토리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향토기업입니다.

이 같은 산업자동화 분야의 기업들은 기술 개발을 통한 신사업 확장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지만, 만만치 않은 과제입니다.

외부의 기술과 정보를 도입해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개방형 혁신 전략입니다.

검증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과의 협업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박용진/오토닉스 대표/”외부에 있는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서 공동의 과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는 그런 목표를 가져가는게 훨씬 더 빠르게 그런 기술들을 내재화하고 사업화 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부산의 대표 기업과 미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한 공간에 모였습니다.

AI 반도체와 로봇, NFT 등 현재 가장 유망한 분야의 스타 스타트업 대표들이 총출동했습니다.

펀드 등 투자를 통한 유기적으로 연결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최영찬/선보엔젤파트너스 대표/”기술은 있지만 산업의 도메인을 찾지 못하는 스타트 업 또 스케일 업 역량은 뛰어나지만 첨단 기술에 목말라하는 지역의 기업들을 연결시켜서 우리 지역이 한단계 더 발전 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기업들의 공통 관심사인 혁신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됐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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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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