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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중심 경남, 윤대통령 지원 약속

[앵커]
지금 전세계가 K-방산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그 중심이 바로 경남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경남지역 방산업체 3곳을 방문해 역대 최고 실적을 낸 방산 수출 성과를 격려하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을 방문했습니다.

현재 개발중인 최첨단 4.5세대 초음속 전투기 KF-21을 포함해 국내기술로 개발한 항공기를 둘러봤습니다.

이어 정부와 군,방산업체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방산수출전략회의를 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들어 처음으로 방산수출전략회의를, 그것도 공장 현장에서 연 것입니다.

윤 대통령은 방위산업을 국가 선도산업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는 방위산업과 관련한 구체적 추진과제와 지원책을 내놓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다양한 기업 지원을 통해) 방위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것입니다. 수출용 무기 체계의 부품 개발과 성능 개량을 지원하고 부품 국산화를 확대하는 등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을 강화하겠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후에는 창원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을 방문했습니다.

최근 폴란드 수출 계약으로 K방산을 전세계에 알린 두 기업입니다.

국내 방위산업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경남,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K-방산의 세계 점유율을 5% 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번 방문이 방산산업의 메카인 경남지역 기업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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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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