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프랑스와 불가리아 등 유럽 4개국 순방에 나섭니다.
박 시장은 오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총회에 참석해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나섭니다.
대통령 특사단은 이어 불가리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산마리노 등 유럽 3개국을 방문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51 Views0 Comments0 Likes4 시간전
2599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378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진 재운
Added by KNN SNS
Added by 전 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