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로 무기한 연기됐던 부산 불꽃축제가 다음 달 17일 광안리해수욕장과 동백섬, 이기대 앞에서 열립니다.
부산시는 안전요원을 50% 이상 늘리고, 광안리해수욕장 주요 진입로에 총량제를 실시해 인파를 통제할 예정입니다.
행사 진행시간은 추위를 감안해 오후 7시에서 8시 5분까지로, 예년보다 1시간 앞당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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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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