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등을 통해 만난 10대들의 성착취물을 제작해 판매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A 군은 지난 1월부터 석달동안 랜덤채팅과 SNS를 통해 알게 된 10대 5명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SNS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군을 포함해 불법음란물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모두 100명을 붙잡고, 이가운데 7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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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될? 놈일세….
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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