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모녀 살인 사건 용의자, 수면제 이용 정황 드러나

부산 양정동 모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이 이웃 주민 A 씨를 특정한 건,
A 씨가 복용하던 약물이 범행에 이용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숨진 모녀에게서 검출된 수면제
성분과, A 씨가 처방 받은 약의 성분이 같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음료에 타서 숨진 모녀에게 건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금품을 노린 범죄로 보고 지난 25일 A 씨를 구속했으며,
A 씨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