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최초로 자가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주택가격의 80%까지 대출해주는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이 내일(29)부터 출시됩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이번 보금자리론이 주택담보대출비율인 LTV를 기존 70%한도에서 80%까지 늘이고 액수 역시 3억 6천만원에서 4억 2천만원까지 늘여
신규주택 구입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생애최초로 자가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주택가격의 80%까지 대출해주는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이 내일(29)부터 출시됩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이번 보금자리론이 주택담보대출비율인 LTV를 기존 70%한도에서 80%까지 늘이고 액수 역시 3억 6천만원에서 4억 2천만원까지 늘여
신규주택 구입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