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해반천 반경 3km 안에 있는 오리와 칠면조 등 소규모 농가 7농가에서 키우는 가금류 170여마리를 사들여 처분했습니다.
김해 해반천에서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5차례에 걸쳐 죽은 큰고니와 쇠오리 12마리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나왔습니다.
경남에서는 AI가 확산하면서 지금까지 김해 5건,창원 2건,창녕과 하동 각 1건씩 4개 시군 7개 지점에서 모두 9건이 발생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46 Views0 Comments0 Likes2 시간전
2584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367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진 재운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길 재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