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더30KM 포럼이 원전 폭주 정책을 멈춰달라며, 고리 원전 수명 연장 반대 등을 담은 ‘부산시민 요구서’를 발표하고 정부와 여야 대표 등에게 전달했습니다.
포럼 측은 고리 2호기 뿐만 아니라 3호기와 4호기의 수명 연장도 추진되고 있다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명 연장을 하면, 부산은 영구 핵 폐기장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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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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