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는 평가를 받는 사상구를 교육명문지구로 육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입니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위해 사상구에 있는 36개 학교의 시설 개선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린스마트미래학교로 선정된 동주초등학교등 3곳에는 오는 2024년 7월까지 4백13억원을 투입하고, 공단 지역에 있는 학장초등학교는 이전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268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017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