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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유치 3차 경쟁 PT 진행, 부산은?

[앵커]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국제박람회기구의 3차 경쟁 PT가 조금 전 파리에서 열렸습니다.

부산은 우크라이나 오데사와 사우디 리야드에 이어 세번 째 순서였는데요.

부산의 3차 PT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이태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부산의 3차 PT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 콘셉트로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시작됐습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홍보대사인 BTS도 영상을 통해 깜짝 등장했습니다.

부산엑스포를 통해 인류공존 프로젝트에 동참해달라는 내용입니다.

첫번째 연사로 나선 이준이 부산대 기후과학과 교수는 부산엑스포가 공존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이 부산대 기후과학과 교수/”오늘 우리가 보여드리는 것은 우리의 비전과 계획입니다. 이벤트가 아닌 공존을 위한 플랫폼입니다.”}

한 벤처기업 대표는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 생산 설비를 만들어 개발도상국에 지원한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기술이 불평등을 해소했던 사례입니다.

{장성은/벤처기업 대표/”이것은 배터리 충전기입니다. 소 모양의 태양광설비에 꽂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솔라 카우’라고 부릅니다.”}

부산 출신의 다문화가정 학생은 영상을 통해 엑스포 개최 후보지인 부산 북항을 소개했습니다.

{캠벨 에이시아(16세)/”놀라운 박람회장의 디자인과 공간을 보면서 저는 궁금해졌습니다. 무엇이 이 박람회장을 채울까요?”}

한덕수 국무총리는 부산프로젝트를 통해 우리의 성장 경험을 공유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대한민국의 여정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2030년 부산과 그 이후를 위한 이 여정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3차 PT는 부산엑스포를 통해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극복하자는 내용에 초점을 맞추며 회원국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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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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