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이 방위사업청의 한국형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의 성능개량 체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15년째 해군 상륙 작전의 핵심 역할을 하는 독도함의 낡은 전투체계와 레이더 등을 교체하는 이번 사업의 수주 규모는 1천 8백억원입니다.
HJ중공업은 지난 2002년 독도함 건조를 시작해 2007년 해군에 인도했으며, 지난해에는 2번 함인 마라도함을 인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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