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이 일주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크고작은 마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30) 낮 2시 반쯤, 부산신항 4부두 앞 도로에서 화물연대 조합원이 지나가던 차량에 마이크를 던졌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29) 10시쯤에는 부산신항 국제터미널앞에서 화물연대 비조합원이 몰던 화물차에 계란이 날아들어 경찰이 주변 CCTV 등을 확보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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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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