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 오전 8시쯤, 부산 다대동의 한 조선소에서 해체 작업을 하던 100톤 폐선박이 왼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이 사고로 선박에서 일을하던 작업자 8명이 추락해 5명이 다쳤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271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023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서 나경
Added by 정 기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