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이 농촌 등 사회에 공헌한 단체와 개인들을 대상으로 제1회 일미칠근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일미칠근’은 쌀 한 톨에 일곱 근의 땀이 베어 있다는 뜻으로 사회공헌활동도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만들어어졌으며 농촌봉사활동 실적 등을 토대로 8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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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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