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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유치 3차 PT 평가는? “탁월했다”

[앵커]
2030 월드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프랑스 파리에서 어제(29) 펼쳐졌습니다.

경쟁의 분수령인 3차 PT에서, 부산은 K-콘텐츠를 적극 활용하며 부산의 강점을 부각시키는데 집중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은 3차 경쟁 PT에서 K-콘텐츠의 강점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BTS, 오징어게임, 영화 기생충 등 경쟁국과 차별화된 한국의 소프트파워를 내세웠습니다.

{진/그룹 BTS/”수많은 별들이 서로를 비추며 빛나는 우주를 만드는 것처럼 우리는 함께 지혜를 모아야할 것입니다.”}

또 기후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인 ‘인류공존프로젝트’를 부산엑스포를 통해 해결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2030 세계박람회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캠벨 에이시아(16세)/”2030 월드 엑스포가 하나의 여정이 되길 희망합니다. 인류가 헤쳐나가야할 문제를 함께 고민할수 있는 플랫폼이 되길 희망합니다. 제 고향 부산이 글로벌 플랫폼을 완벽하게 구현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부산의 3차 PT는 인류가 당면한 문제와 그 해결책을 경쟁국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한국의 PT는 굉장히 구체적이고 특히 해결책을 제시하는 PT 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한편 강력한 경쟁상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네옴시티’를 함께 완성하자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승리를 되찾은 오데사에서 만나자고 전했으며,이탈리아는 이탈리아만의 전통과 역사성을 강조했습니다.

{조유장/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각국의 경쟁력들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4차 PT부터는 조금 더 명확하고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2030 엑스포 개최지는 현지 실사와 4,5차 경쟁 PT를 거쳐 내년 11월 최종 확정될 계획입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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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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