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경상남도 문화상’수상자로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 등 4명이 선정됐습니다.
최충경 회장은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돼 문화언론 부문 수상자가 됐습니다.
문학 부문에선 이월춘 경남문학관장이 체육 부문은 소석복 경남조정협회장, 조형예술 부문에선 성낙우 도예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48 Views0 Comments0 Likes3 시간전
2592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37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