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에서 올해 들어 중대재해 55건이 발생해 54명이 숨졌습니다.
경남도는 올 10월까지 이같이 피해가 발생했다며 올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산재사고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는 제조업과 건설업이 전체 70%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지 않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62%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50 Views0 Comments0 Likes3 시간전
2596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376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전 성호
Added by 정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