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민선2기 부산시체육회장….아직은 안개속

[앵커]
민선2기 부산시 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물밑 경쟁이 치열합니다.

후보자가 3년 전 2명에서 이번에는 4명으로 늘었는데, 정치적 대리전 양상까지 보이면서 한치의 양보도 없는 상황입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시체육회장 선거에서 가장 큰 변수는 상공회의소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장인화 회장의 출마여부입니다.

측근들은 고심중이라며 공식적으로는 유보입장이지만 체육계에서는 출마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김영철 前부산테니스협회장과 박희채 前부산생활체육회장, 정정복 前 부산축구협회장이 도전장을 던집니다

김영철 전 부산테니스협회장은 부산 테니스계를 30년동안 지키면서 국제오픈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뤄냈고 박형준 시장과도 가까운 관계로 알려졌습니다

{김영철/前부산테니스협회장/평소 체육으로서 땀을 흘리며 함께 운동해왔던 현장경험과 기업가정신으로 체육인의 권익향상과 부산광역시 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박희채 전 부산생활체육회장은 서병수 시장 시절 사회체육센터 이사장을 지냈던 검증된 능력과 경험을 내세우며 이번선거를 완주하겠다고 공언합니다

{박희채/前부산생활체육회장/각 구군에서 노력하고 있는 체육회 관련 회장님, 국장님, 또 지도자들 이런 분들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대선거에도 나섰던 정정복 전 부산축구협회장도 15년만에 부산에 A매치를 유치한 성과를 내세우며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하고 설욕을 준비중입니다

{정정복/前부산축구협회장/부산시에 걸맞는 세계적인 국제 행사들을 많이, 체육 행사를 많이 가져와서 우리 부산 시민들이 항상 즐겁게 아주 편안하게 항상 웃고 행복이 넘치는 그런 부산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인화 회장은 상공회의소 회장을 겸직하는데 대한 비판이 부담인 가운데 다른 후보들 역시 정치 성향에 따른 대리전이라는 평가도 나오면서, 이달 15일 부산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물밑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