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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사망, 11명 부상’…교통사고 잇따라

[앵커]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도로 공사를 하던 작업자들을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이처럼 인명피해로 이어진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하루 새 부산,경남에서는 3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오전시간, 통영대전고속도로 통영 방면 함양휴게소 인근 도로입니다.

구급차가 급하게 출동합니다.

도착한 현장에서는 구급대원들이 CPR을 하며 응급처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11톤 택배 트럭이 도로 포장 공사를 하던 작업자들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사고 현장입니다.

작업자 3명이 트럭에 부딪혔고, 이 가운데 2명이 숨졌습니다.

{조성욱/함양소방서 안의119안전센터(최초 현장 출동)/”현장 도착했을 때, 현장이 넓게 퍼져있더라고요. 환자들이… 다들 위급한, 3명 다 위급한 상태여서…”}

사고를 낸 트럭이 멈춰선 곳에는 이렇게 사고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제동장치가 고장나면서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크레인이 바닷 속에서 승합차량을 꺼내 올립니다.

통영시 인평동의 한 방파제 인근에서 후진을 하던 승합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탑승자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김성무/통영해양경찰서 홍보계장/”같은 굴 포장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인데, 일을 마치고 퇴근하려고 차량에 다 탑승했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부산 해운대에서는 70대 대리운전 기사가 몰던 SUV차량이 옆 차선 차량 석 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구조물과 충돌해 전복되면서, 3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하루 새 부산*경남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상자만 14명, 특히 추위까지 닥치면서 도로 결빙등 도로상황도 나빠질 우려가 큰 만큼 운전자들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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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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