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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너에게 전화가 왔다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등의 시집으로 총 6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원태연!

그가 20년 만에 시집을 펴냈습니다. ‘너에게 전화가 왔다’ 오늘의 책입니다.

국내 시집 판매량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쥔 원태연! 하지만 그가 펴낸 마지막 시집은 2002년 ‘안녕’이었습니다.

시인은 오랜시간 발라드 가수의 노랫말이나 영화 시나리오, 에세이를 썼고 또 영화 연출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그가 20년 만에 펴낸 시집에는 사랑과 이별을 겪으며 성숙해져가는 마음을 담아낸 85편의 시가 수록됐습니다.

20년 전 원태연표 감성, 원태연표 솔직함은 여전하지만 훌쩍 흐른 세월만큼이나 시어도 잘 영글었는데요.

90년대를 지나온 청춘이라면 모를 수 없는 원태연표 감성 시를 만나보시죠.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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