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오늘(2) 열린 부산시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남구 공청회를 끝으로 고리2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 주민 공청회 일정을 마쳤습니다.
오늘 일정을 끝으로 부산시와 울산시, 양산시 공청회는 마무리됐으며, 고리원전은 앞서 시민단체 등의 반발로 무산됐던 두 번의 공청회에 대해선 일정을 다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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