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초겨울 추위 기승.. 비염*안구건조증 등 주의

[앵커]
겨울 문턱을 넘어서면서
건강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비염이나 안구건조증으로
불편함을 겪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데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때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추위가 시작되면서 콧물이나
코막힘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흔히 축농증이나 알레르기가
원인인 비염과는 다릅니다.

{소영지/부산 하단동/”코나 목쪽에 건조함이 좀 크고 콧물이 물콧물 처럼 수도꼭지 틀어 놓은 것처럼 나오고 재치기도 많이 해서,,”}

공기가 탁하거나 건조해지면 심해지고 온도 변화에도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방치하면 만성비염이나 부비동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신경써야 합니다.

{정재훈/이비인후과 원장/”건조감이 많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환자분이 느끼는 불편감이 훨씬 증가하게 되겠고 이런 콧물이 나다가도 건조해지고 이런 것들이 반복하게 되는 것이 혈관운동비염의 특징입니다.”}

온도자극에 직접적인 노출이 되는
조깅이나 야외 운동은 날씨 상황에
따라 조절하고 외출 뒤에는 코세척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이맘때 신경쓰이는 대표적인 안질환 가운데 하나는 안구건조증입니다.

{최상문/부산 온천동/”날씨가 조금 선선해 지거나 차가워 지면 눈이 조금 시리다는 표현, 바람이 눈에 부딪히니까,,”}

눈이 뻑뻑하거나 시리고 심할 경우
두통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난방기 사용으로 실내가 건조해지는 겨울철, 환기와 적정 습도 유지가
중요합니다.

{서홍융/안과병원 원장/”눈물안에는 크게 물, 뮤신, 기름층이 있는데, 그 세가지의 양이 부족하던지 서로의 균형이 맞지 않을때 건조증이 많이 일어납니다. }

안약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방부제가 없는 1회용 인공눈물이
효과가 높은데 사용 뒤에는 반드시
폐기해야 하고, 용기에 든 안약은
개봉 뒤 한달 이상되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