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와 영남권 민주노총 노동자들이 오늘(3) 부산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운송 환경을 위해 안전운임제 확대가 필요하다고 다시 한번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의 업무개시 명령은 위헌적인 것이며 파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산경찰청은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지금까지 13명을 입건해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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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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