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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기적’ 곳곳 축구 열기로 가득

[앵커]
오늘 늦은 새벽까지 잠 못 이루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 승리와 극적인 16강 진출의 기쁨으로 모두가 흥분된 하루였습니다.

만나는 이들마다 축구 얘기로 들떴고, 유소년 축구 선수들은 미래의 월드컵 스타를 꿈꾸며 추운 날씨에도 힘차게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경남 고성군스포츠파크입니다.

전국에서 모인 제 2의 손흥민, 김민재 선수들이 축구 실력을 뽐냅니다.

어린 선수들은 추운 날씨에도 거침없이 경기장을 누빕니다.

미래의 월드컵 주역들은 오늘(3) 새벽 펼쳐진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의 기적을 지켜봤습니다.

{:박시온/경기도 용인시/저도 월드컵에 가서 16강 진출했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해서 손흥민 선수 같은 좋은 선수가 되고 싶어요.}

밤사이 국가대표 경기 응원을 펼친 학부모들, 잠이 부족해 피곤하지만 평소보다 응원소리는 더 힘이 넘칩니다.

골이 터지는 순간의 환호는 월드컵 현장 못지 않습니다.

{정성호/경남 양산시/평소보다 오늘 더 분위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자주 다녀보는데 여기저기 대회 다녀보니까 오늘 분위기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승패를 떠나 모두가 축구로 하나됩니다.

카타르 월드컵의 열기로 유소년 축구대회도 평소보다 훨씬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 가까운 공원 등을 찾아 나선 이들도 화제는 온통 월드컵입니다.

환한 표정 속에 승리의 흥분으로 가득한 주말입니다.

{김홍/경남 창원시/브라질도 이길 수 있겠다. 대한민국팀 너무 잘한다. 다음에도 다치지 말고 브라질을 이길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조별리그 동안 부산경남에서는 거리응원이 없었습니다.

오는 6일 새벽 브라질과 가질 16강전을 맞아 부산경남에서도 거리응원이 펼쳐진다면 인파와 추위에 대한 대비가 각별히 필요할 전망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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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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