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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쳐] – 오수연 개인전 ‘세월의 여정’ 외

[앵커]
울산 대곡천의 암벽에 새겨진 암각화!

거북이가 엎드린 형상으로 ‘반구대’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요,

이 반구대 암각화의 모습을 한지 위에 고스란히 옮겨 담았다고 하죠.

오수연 작가의 작품세계,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오수연 작가의 개인전 ‘세월의 여정’.

선사시대 암각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인류의 생명력을 묘사한 바위 속 예술작품들이 세월에 따라 유실되고, 훼손되는 게 안타까워 시작된 작업.

그 흔적을 시대정신을 담은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재창조했다고 하죠.

{인터뷰:오수연/작가}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모티브로 해서}
{한국적인 어떤 선을 가지고 작품을 표현해봤습니다.}
{복이라던지 상서로움이라던지 춤출 ‘무’자라던지, 어떤 상형문자도 같이 융합해서}
{ 고래와 표현해서 그렇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바위에 새겨진 형상을 강렬한 색과 필선으로 반복해서 표현한 작품 세계.

현대적 판화 기법과 접목해 한지 위에 부드럽게 새겨넣었습니다.

부산지역 예술의 미래를 양성하고 있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올해 마지막 정기연주회를 선보입니다.

제69회 정기연주회에서 연주할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악성 베토벤의 최후의 교향곡이자 ‘인류 최고의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곡인데요,

소프라노 왕기헌과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황병남, 바리톤 김동섭이 참여한데 이어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가 있다고 하죠.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합창단과 ‘르 보야즈 보칼레 앙상블’의 특별 합창으로 웅장함을 더합니다.

미술을 사랑한 수집가들의 발자취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한국 근현대 미술의 대표작들을 아우른 위대한 컬렉터들의 여정! 계속해서 만나보시죠.

부산시립미술관에서 펼쳐지고 있는 ‘수집: 위대한 여정’.

‘세기의 기증’이라 불리는 이건희 컬렉션과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국내 대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박수근 화백의 ‘절구질하는 여인’, 이중섭 화백의 ‘오줌싸개와 닭과 개구리’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품 100여 점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수집’에서 ‘공유’로, 함께 즐기는 미술의 가치와 다채롭게 전개된 한국 미술의 여정.

좀처럼 보기 힘든 귀중한 작품들을 부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어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끝자락, 50년이 넘는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통시장에서 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

’2022 감천2동시장길축제’를 개최한다고 하죠.

겨울을 맞아 어르신 국수나눔행사와 플리마켓,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고 하니까요,

따뜻한 온기 함께 나눠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 조문경이였습니다.

조다영 작가
  • 조다영 작가
  • luvto12@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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