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는 화물연대 비조합원을 협박한 혐의로 화물연대 노조원 4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5) 새벽 6시 반쯤 김해 한림면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하차 작업중인 50대 비조합원에게 다가가 파업중이니 눈에 띄지 말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51 Views0 Comments0 Likes4 시간전
2599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378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KNN SNS
Added by 김 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