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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간병 파산 막자” 간호*간병 한 번에

[앵커]
병원비보다 무서운 게 간병비라고 하죠.

오죽하면 ‘간병 파산’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이 때문에 병원 간호사가 간병까지 해 주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히 다뤄봅니다.

[리포트]
간병비는 가족 모두의 어깨를 무겁게 하죠.

실제로 요양병원 환자와 보호자 대부분이 부담을 느끼는데요.

매월 100만 원 이상 지출한다는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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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갑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보험급여부 팀장 )

{Q.간호사가 직접 간병하는 제도인가요? }

{병동 환경 시설 부분과 적정한 간호 인력 배치, 환자 안전 관리 등 통합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여건을 갖춘 병동에서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병원에 소속된 간호 인력이
팀을 이루어 환자의 간호와 간병을 제공하는 입원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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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병인을 따로 고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의료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도 적용돼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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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간병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겠네요? }

{수퍼: 개인 간병인 대신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병원에 소속된 전문 간호인력이 환자의 간호와 간병을 책임지는
입원 서비스기 때문에 질 높은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개인 간병비가 들지 않기 때문에 환자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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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울경 116개 지정병원에서 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건강보험공단 지역본부에서는 간호인력 수급을 돕기 위해서 유휴 간호사 취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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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서비스 신청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

{공단에서 지정한 전국 병원의 병동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지정된 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지정 병원에 간호간병서비스를 신청하면 담당 의사가 환자의 특성,
생활여건 등의 적합 여부를 판단하고 환자가 입원 동의를 하면 입원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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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 보호자는 병원에 상주할 수 없습니다.

대신 대부분은 면회 시간을 통해서 환자와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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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갑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보험급여부 팀장 )

{Q.환자가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 있다면? }

{항상 병실에 간병 지원 인력이 상주하는 것이 아니고 환자가 도움 필요 시 호출벨을 누르면
간호 인력이 병실로 가서 간호와 간병을 하는 제도입니다.

환자가 스스로 회복하여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환자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시는 병동 에티켓을 꼭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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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시대를 넘어 초고령 시대가 가까워지고 있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도 점차 개선되고 확대되는 만큼 보다 질 높은 의료 서비스가 기대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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