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에서 하루에만 버려지는 옷이 수백톤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버려지는 옷으로 조립식 주택을 지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쓰레기동대가 폐섬유를 재활용하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246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386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KNN SNS
Added by 조 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