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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현영희 강림문화재단 이사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역에는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많은 단체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지난 2011년 설립된 강림문화재단은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등도 계속 열고 있는데요,
오늘은 현영희 강림문화재단 이사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

-네, 안녕하십니까

Q.
먼저 간단하게 소개해 드렸는데, 강림문화재단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A.
강림문화재단은 2011년도 강림CPS 임수복 회장님께서 50억 원을 출자하셔서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서 건전한 교육,
또 문화활동을 토대로 해가지고 정신적인 함양과 또 인재, 인성 개발을 위해서 도움을 주고자 설립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학부모들을 위해서 아이들을 잘 키우도록 하기 위해서 부모교육도 좀 이렇게 실시하고 있는 활동입니다.

Q.
다양한 음악회도 열고 계신데, 이번에 청소년 음악회 또 어떤 프로그램들로 진행이 됩니까?

A.
이번 청소년 음악회는 특히 이제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여행을 1~2년에 한 번씩 개최를 했는데,
특히 8회째는 과테말라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해서 열리는 음악회이기 때문에 특히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금난새 선생님을 모시고 또 뉴 월드필오케스트라 연주로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준비를 했고요,
특히 영화, 음악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영화 음악과 또 이제 과테말라 음악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여서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Q.
과테말라하고는 어떤 인연이 있으십니까?

A.
네, 과테말라는 사실은 이제 초대 우리 임수복 회장님께서 6년 전에 우연하게 명예영사를 맡으시게 됐어요.

그래서 그동안 우리나라의 교류가 별로 없었는데 임수복 회장님을 통해서 경제적인 교류 이런 걸 지금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경제적인 교류 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교류도 함께 해 나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계시고요,
특히 이번에 10월 23일 우리 박진 외교부 장관께서도 과테말라 수교 60주년 축하서한도 과테말라에 보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기회를 갖게 된 것입니다.

Q.
음악이나 문화적인 교류라는 측면에서는 이번 음악회가 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A.
주로 이제 임수복 회장님이 과테말라 명예영사로 취임하시면서 상당히 커피에 관심을 가지고
경제적인 교류는 지금 많이 하고 있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사실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이번에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특히 임수복 회장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그런 음악회를 제안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이번에 그런 음악회를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문화, 또 교육 이런 방면으로 서로 교류를 서로 할 수 있도록 아마 임수복 회장님께서도 노력하시고 저희들도 함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Q.
앞으로 재단 운영 계획도 한 말씀해 주십시오.

A.
사실은 한 3년 동안 우리 국민 모두가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어 했잖아요.

강림문화재단도 크게 역할을 못 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계속적으로 그 목적에 맞게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을 계속해 나가고,
또 어린이들을 위해서, 또 학부모들 교육을 계속 실시할 겁니다.

그리고 사실은 제가 코로나 19가 오기 전에 계획을 세웠었는데, 애국가를 지은 작곡가 안익태 선생님을 추모하기 위해서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음악 행사를 개최를 하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코로나19로 인해서 무산됐었는데, 다시 그 음악회를 함께 추진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많은 계획들을 세우고 계시네요. 잘 알겠습니다.

Q.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여행 이번에는 13일이죠?

A.
12월 13일 3시에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금난새 선생님이 지휘를 하고, 월드필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하고,
또 협연자들이 함께 해서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아주 재미있게 이렇게 구성이 되고, 특히 이번에 새로 취임하신 과테말라 대사님이 오십니다.

여자분이신데요, 저도 아직 보지를 못했어요. 이번에 만나서 좋은 양국 간의 교류가 될 걸로 생각이 듭니다.

-잘 알겠습니다.
클래식 음악여행 잘 진행해 주시고, 앞으로도 의미있는 활동 계속 이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다영 작가
  • 조다영 작가
  • luvto12@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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