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지역 레미콘과 펌프카 기사들이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하며 오늘(8)부터 동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지난 월요일 타설분회에 이어 레미콘과 펌프카 기사들도 오늘부터 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울경 지역은 레미콘과 펌프카, 타설 노동자의 95%가 민주노총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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