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찰서는 1천억 원대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부산의 한 투자업체 A 씨 등 관계자 10여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20년부터 2년 동안 공매 물건을 사고파는 사업 등에 투자하면 월8% 배당금을 보장하겠다며 80여 명에게 투자금 1천억 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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