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활약한 외국인 투수 3인방과 재계약 의사를 밝혔습니다.
NC는 어제(25일)올 시즌 11승을 올린 찰리, 또 에릭과 아담 등 3명과 재계약 의사가 있음을 KBO에 통보했습니다.
김경문 감독 비난으로 물의를 일으켜 시즌 도중 퇴출당한 아담과의 재계약 의사는 의외로 받아들여지는 가운데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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