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대교 중장비 기사 공사비 체불

부산 영도대교 개통을 하루 앞두고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한 중장비 기사 40여명이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청업체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공사비 4~5개월치 10억원 상당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원청인 롯데건설 사무실을 항의 방문해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롯데건설측은 하청업체에 공사대금을 지급했지만 자금 유동성 문제로 법정관리에 들어간 만큼 결과를 지켜본 뒤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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