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출시한 공공배달앱 동백통이 출시 1년만에 누적 매출액 42억원을 달성했습니다.
부산시는 동백통 가맹점이 8천개를 넘어섰고 앱 다운로드만 23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동백전 결제시 5% 추가 캐시백을 포함해 10% 캐시백을 유지하고 설날맞이 3천원 할인쿠폰 이벤트도 진행하는등 이용객 확대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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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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