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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 행사 풍성, 경남 관광활성화 기대

[앵커]
올해 경남에서는 상하반기에 하나씩, 정부가 인증한 국제 엑스포가 열립니다.

5월의 하동세계차엑스포와 9월의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인데요,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기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산능성이에 자리잡은 야생차밭,

경남 하동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차가 재배된 곳입니다.

넓게 펼쳐진 다원의 비경은 물론,

차 향기와 다도가 전하는 삶의 지혜까지.

하동 전통차 농업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차문화의 핵심 하동에서 차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하동세계차엑스포가 열립니다.

{하승철/하동군수 (하동세계차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함께 차를 즐기는 차문화 등을 통해서 힐링하고 스스로 마음 속의 큰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많은 자체 프로그램들이…}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보고회가 열리는 등 준비가 한창입니다.

엑스포 홍보와 후원을 도울 첫 민간집행위원장도 선임됐습니다.

올해 경남에서 만날 수 있는 엑스포가 또 있습니다.

오는 9월 개막하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입니다.

지리산을 품고 1천여종의 약초가 자생해온 산청,

엑스포를 통해 전통의약을 항노화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입니다.

{박정준/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 엑스포 조직위 사무처장/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다채로운 남녀노소 누구나 다채롭게 즐길 엑스포를 준비하겠습니다.}

하동엑스포는 135만명, 산청엑스포는 120만명 방문이 목표입니다.

두 엑스포를 찾을 많은 방문객들이 다른 지역도 방문하면서 2023년은 경남의 관광이 어느 때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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