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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철도에 관광단지까지.. “거제시 미래 그린다”

[앵커]
1조 2천억원 규모의
대규모 민간 자본이 투입되는
거제 장목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거제시는 장목관광단지 개발과 함께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가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밑그림 그리기에 분주합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996년 관광단지로 지정된 뒤,
26년동안 빈 땅으로 남아있는
거제 장목관광단지 부지입니다.

우려 속 장기 표류하던 이 사업은
최근 경남도와 민간 컨소시엄이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본격화 됐습니다.

민간자본 1조 2천억원을 투입해
125만 제곱미터,
축구장 176개 규모를 개발합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지금은 비어있는 이 부지에는 고급 숙박시설과 휴양시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자연과 과학기술,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힐링 체류형 휴양시설’을
목표로, 공연장과 각종 체험시설,
300여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입니다.

{김수홍/민간 컨소시엄 대표/”콘텐츠 위주로 모든 것을 맞춰 나가고 있습니다. 과학기술까지 접목하고, 문화예술까지 확장하는, 그런 수백개의 콘텐츠가 세계 경쟁력을 구축하도록…”}

거제시는 앞으로 미래 100년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습니다.

특히 장목관광단지 개발은 물론,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건설 등
지역에 추진되는 개발사업을 토대로, 거제를 남해안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100년 거제 디자인 추진단’을
발족하고, 최근에는 도시 개발 전략을 마련하는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박종우/거제시장/”장기적인 안목으로 제대로 된 밑그림을 그리고, 대한민국 관광 1번지, 글로벌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착실하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경남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개발사업들과 함께,
거제시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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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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