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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사라진 소녀들의 숲

{426년 조선, 열세 명의 소녀가 사라졌습니다! 미스터리 서사소설 ‘사라진 소녀들의 숲’!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

한국인들에게도 생소한 역사, 조선 세종 대까지 존재했던 공녀 제도를 소환했습니다.

10대 여자 아이들을 공물로 바치는 끔찍한 역사인데요.

이에 얽힌 제주 한 마을의 비극과 안타까운 가족사.

나아가 가부장 시대 조선 여성들의 삶을 다층적으로 엮어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작가는 탄탄한 서사와 치밀한 필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다양한 인물 군상들이 그려내는 복잡한 이해관계는 오히려 몰입감을 높이는데요.

두 주인공이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장대한 모험은 새로운 역사 미스터리 소설의 탄생을 알립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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