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체감온도 영하 20도..출근길 주의

[앵커]

부산경남에 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덮쳤습니다.

체감기온이 무려 영하 20도인데요.

오늘 아침 출근길이 추위의 절정일 전망입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5) 아침 출근길 부산의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입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영하 2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남 함안 영하 17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보다 낮은 역대급 한파가 예보됐습니다.

{안현진/부산기상청 예보관/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영하 12도 경남북서내륙은 영하 17도가 예상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10도 정도 더 낮아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시베리아발 찬공기가 한반도를 덮치며 이틀째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풍과 한파와 관련해 전날 17시까지 부산경남엔 80여 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교통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부산과 제주를 오가는 비행편은 폭설과 강풍으로 끊겼고, 거가대교와 마창대교 등 해상교량도 감속 운행됐습니다.

부산항에서 후쿠오카를 오가는 이 선박은 기상악화를 이유로 결항됐고, 시모노세키행 배는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이번 한파는 오늘(25) 출근길 절정을 보였다 내일 낮부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동파와 도로 결빙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조진욱 기자
  • 조진욱 기자
  • jojo@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