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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경제초점-선박 수주 수수료 유죄판결

{앵커:지역의 유명 해운조선업계 인사들이 선박 수주와 관련된 커미션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한주간의 부산 경남권 경제 소식을 추종탁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지방법원이 조선사가 선박을 발주하는 선주와 직접 계약을 할 때 내는 수수료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업계의 오랜 관행이지만 외환관리법과 업무상 횡령, 배임수재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비록 집행유예지만 징역형을 받거나 벌금형을 받은 인사들 가운데는 부산경남권에서 이름만 대면 알만한 인사가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업계 내부에서는 오래된 관행으로 억울하다는 반응과 함께 부끄러운 현실이라며 가뜩이나 어려운 조선해운업계에 대한 이미지가 더 추락하는 것은 아닌지 긴 한숨만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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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와 경은, 프라임 저축은행 등 7개 저축은행의 5천만원 이상 예금 보유 피해자에게 모두 223억원의 추가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이같은 추가 보상금이 지급될 경우 5천만원 초과 예금액 가운데 약 40% 정도를 돌려받게 됩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예상보다 회수 금액이 늘어 추가보상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피해예금자는 예보 홈페이지나 농협은행 지급 대행점을 통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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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유럽 최대 자동차 회사인 폭스바겐그룹의 신차 폴로에 장착할 타이어 공급 업체로 선정됐습니다.

미국과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독일에까지 타이어를 공급하게된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타이어 공급 업체로서의 위상 역시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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