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불법 마사지업소 사장 52살 윤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는 창원시 봉곡동의 한 건물에 20개의 밀실을 차려놓고 24시간 17만원씩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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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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