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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플래시몹, 밀양 아리랑 거리 공연

{앵커:
밀양아리랑이 신세대 감각에
맞춰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신세대 밀양아리랑은 전국에서 동시에 율동과 함께 선을 보였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세대 댄스 비트와
아리랑의 전통 장단이
조화를 이뤄 울려퍼집니다.

광장에 모인 7백여명의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
같은 몸짓을 선보입니다.

같은 시간
서울역과 부산, 창원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2천여명이
똑같은 율동을 펼쳤습니다.

밀양아리랑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고 보존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1년전 판소리 등에 이어
밀양아리랑이 우리나라에서
15번쨰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에 올랐습니다.

지난 7월,
대규모 경연을 통해
밀양아리랑의 정통성을 반영한
표준 플래시몹을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밀양 아리랑 특유의 박진감을
살리면서 신세대 노랫말로 편곡돼
생동감이 넘칩니다."

이미 100일전부터
유튜브에 다양한 버전이
올라와 조회건수 2만 7천건을
넘기며 빠르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만든 노랫말과
춤동작으로 재탄생한
밀양아리랑,

짧지만 전국 동시 공연을 통해
밀양 아리랑의 자긍심은
긴 여운을 남겼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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