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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적 투자 제안'…'고민중'

{앵커:
경남은행의 지역환원을
추진해온 경은사랑 컨소시엄이
부산과 대구은행에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은행은 쉽게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박철훈기자입니다.}

{리포트}

사모펀드사인 MBK파트너스는
지난달 경은사랑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인수 자금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입찰 경쟁사인
부산과 대구 금융지주에도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S금융지주사관계자/"요청,제안이 온 것은 맞는 것 같구요. 쉽게 결정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

일단 DGB금융지주와는 재무적 투자
참여 방안이 논의는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컨소시엄관계자/"협상은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구체화 된 협상 내용이 없다."}

이에비해 BS금융지주는
쉽게 결정할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경남은행의 지역환원이 결정된 뒤
결정해도 늦지않다는 것입니다.

경은사랑 컨소시엄측은
두 은행이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면
인수 자금 조달과 지역 갈등 문제가
동시에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무적 투자는 경영권과는 무관하게
자금을 지원하고 합당한 배당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남도 역시 대구,부산의 재무적
투자 참여를 전제로 영남권 지주회사
설립을 정부 측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은행 인수전에 뛰어든
금융사들이 실리와 명분을 만들기
위한 판단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박철훈  
  • 박철훈  
  • pch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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