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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초점-(주)태웅, 특수강까지 일괄 생산

{앵커:향토기업인 (주)태웅이
제강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세계 최대 단조업체에서 원소재인
특수강까지 일괄 생산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입니다.

한주간의 부산경남권 경제 소식을
추종탁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세계 최대 단조업체인 (주)태웅이
제강공장 건설에 나섰습니다.

15만 제곱미터!
축구장 22개를 합친 규모입니다.

2015년 이 제강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70만톤 규모의 특수강을 생산해
태웅은 원소재에서 단조제품까지
일괄 생산하는 체제를 구축합니다.

기공식장은 강한 비바람이 불어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미래를 향한
향토기업의 도전 의지를 꺽지는
못했습니다.

지역 유력 인사들도 총집합해
세계를 향해 도약하려는 향토기업의
도전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
사의를 표명한 김정국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일본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일본 신용보증협회연합회의 초청으로
두 기관의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서
간다는 것이 기술보증기금측의
설명입니다.

문제는 김정국 이사장이 이미 사의를
표명한 상태라는 점.

김이사장이 사의를 표명한지가 벌써
4달이 다 돼 가는데도 후임 인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빚어진 일입니다.

조직을 떠나겠다고 밝힌 인사가
해외 출장에 나서는 것이
과연 잘된 일인지 의문이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의 힐링 캠프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사업에 실패한 경영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자 만들어진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은 지금까지
119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45명이 재창업에
성공했습니다.

힐링캠프 참가자들은 힐링 캠프를
통해 실패의 아픈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성공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됐다며 네트워크를
결성하는 등 성공을 재다짐했습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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